[실사후기] 美친 실사 high한 애무스킬 high한 미친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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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는 정말 꼴릿꼴릿 발정나고 달림하기는 딱 좋은 날이네요.
간만에 누구볼까 고민하다 하이 언냐 접견했네요
점점 언냐를 초이스 하는 기준이 내상의 낮은 확률을 선택지로 가는거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하이 언니는 즐달 조건을 갖춘 좋은 언냐라 할수있겠네요
수많은 좋은 후기가 그렇듯 그녀의 가치를 증명해주기도 하구요
바로 실사 후기 갑니다
우선 인.부천 건마 기준 30대 연식보심되여 연식이 사알짝 정말 사알짝 있어요
그렇다고 와꾸가 못났느냐.. 아니지요 그렇다고 아주 이쁘다도 아니예요
그래도 키도 크고 쏘쏘한 인상으로 나름 호감형이예요
중국 하얼빈 출신 언냐지만, 어설프게 한국어 소통 가능했구요
말캉몰캉 슴가 쭈물럭거리기 딱 좋구요 다리 나름 ㅈ서네요. 마른체형 아니예요
마사지는 뭐랄까.. 스킬이 있는 실력보다 시원하게 열심히 하는 편이예요
말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편안한 대화 차분하게 이끌어 가줘서 좋구요
전반적으로 대화나 교감시 냉소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의 언냐예요
다들 이런 대화력 교감능력 좋아하실듯.. 참고하세요
꼭지부터 삼각애무 들어오고, 비제이 매우 부드럽네요
부드러운 애무스타일이고, 천천히 감미롭지요 하이언냐 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역립족 시체족 다 추천드려도 좋을거 같아요.
건마수위 내에서 크게 선넘지 않으면 앵간해서는 내상은 없을듯 해요.
똥까시까지 해주니 이거 완전 미친 풀발모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하이언냐 눕히고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코로나로 인한 키스타임은 패스하고 그녀의 부드러운 수풀을 해치고 보빨시전
바로 이어진 하비욧 아.. 오늘도 역시 빠른 반응과 신호가 점점 더 빨라지는 피스톤과 거친 숨소리
드디어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하이언냐의 두눈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의 두 꿀벅지 사이에 거룩하고도 웅장한 성스러운 사정신음과 함께
아주 그냥 마지막 한방울까지 더 쭉쭉쭉 싸지르고 말았네요.
간만에 황홀한 피니쉬 ㅋ 너무 좋네요 보나마나 당연 재접이지용 ㅋ
하이언니 아직이신분들 추천하시고 바로 달려가시옵서소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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