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보털 없는애인 모드의 키스 국가대표

 XX 휴게텔 XXX에 방문했습니다.

자주 즐겨찾는 업소입니다.

 

실장님이 엄청 친절한 곳입니다.

아마도 단골이 많기로는 일산 최고일겁니다.

태국매니저들도 붙박이 언니들이 많아서 오랫동안 지명으로 접견할 수 있는 곳이죠.

오랜만에 새로운 뉴페언니가 왔네요.

실장님께 연락을 해서 첫타임에 접견했습니다. ㅎㅎㅎ

방정리가 아직 덜되어 물건이 어딧는지 찾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ㅎㅎ

 벨라언니는 태국에서 온지 얼마되지 않는 언니입니다.

마사지샵에 잠깐 있다가 휴게로 넘어온 언니입니다.

약간 부끄러움이 있는 듯 하지만 연애에 돌입하면 엄청 느끼는 초활어 언니입니다.

귀여운 외모이고, 웃는 모습이 정말 일품인 언니입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예쁜 실물 추천언니입니다.

태국방콕 출신의 언니답게 영어는 어느정도 가능한 언니입니다. 

대화감도 엄청 좋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전가게에서 쪼임이 좋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귀염통통한 몸매에 다부진 체격입니다.

나이도 어린 영계라서 쪼임이 아주 기대가 되었습니다.

 

후닥닥 샤워를 빨리 마치고, 침대로 장소를 이동해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눈으로도 한껏 흐뭇해지는 D컵 가슴!

의슴이지만 감촉이 자연산 못지 않게 좋습니다.

역립감 완전 좋구요.

역립하기 좋게. 보털도 면도를 해서 아주 깔끔합니다.

키스도 아주 잘 받아줍니다.

일을 한지 얼마안된 언니답게 아주 순수합니다.

비제이를 정말 오래해주더군요.

달구어진 고추를 벨라언니 보지 속에 꽂습니다.

완전 쫄깃쫄깃 ㅎㅎㅎ

한국어로 오빠 좋아? 하면서 묻는 모습도 아주 귀엽습니다.

엄청 즐기는 연애반응은 무엇과도 비교가 불가한 것 같습니다.

새내기언니는 때묻기 빨리 먹어야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