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민삘~ 상큼하고 귀여운 아기같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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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쉬지 못하고 여러 곳을 기웃거리다가 만난 지예
이번에 한번 제대로 뽑아보려 찾아갔습니다.
마인드는 역시 최고네요
진짜 길에서 봄직한 귀여운 얼굴에 웃을 때 눈웃음 최고네요.
피부는 어찌나 하얀지
여러 건마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위에서 비벼줄 때는 너무 짜릿하고 미치겠네요
가끔 느끼는지 깊은 숨소리가 너무 자극적입니다.
애교가 워낙에 많은지 원하는 자세나 원하는 것을 말하면 웃으면 전부~
자주 만나고 싶은 지예~
아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조건을 가진 그런 아이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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